원더스토리

살면서 만나고, 들어본 사기꾼 썰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 글에서 읽어보고 여러분의 주위에 이와 같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있으면 얼렁 손 떼고 도망가시죠. 그들을 여러분의 인생에서 서서히 빼도록 하세요. 서서히 말고 확실히 도려내도 됩니다. 개의치 마세요. 아쉬워 마세요. 오장육부의 힘을 믿으세요. 머리로 애써 이성적으로 이해하지 마세요. 이해 해줄 범주를 넘어선 사기꾼들입니다.   어디선가 주워 들었는데 사기꾼과 사업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돈을 잘 벌면 사업가고 잘 못 벌고 빚지면 사기꾼 되는 거라고. 살수록 맞는 말인 것 같음. 초가을에 만난 사기꾼. 유통업계에서는 워낙 유명 하다함.  알고 보니 유통업 뿐이 아니라 노동부에서도 유명했는데 직원들 알바생들 월급 안주기로 유명해서 하도 신고를 당해서 노동부 강남지사 가면..아.. 이**?? 하면서 또 왔냐 라는 질문을 한다 함. 양재역 지하의 그 분. 전라도에서 전라북도 먹칠한다고 학을 뗀다는 그 분. 베트남의 수출 건으로 OEM해주는 공장을 알아보다가 어찌저찌 연락이 되었던 공장업체. 사무실이 양재역 부근이라 서울이길래 방문해보았다. 마침 그 회사의 면접 날이라 사람이 굉장히 바글바글 했다. 대표는 대략30대후반에서 40대 초로 젊었다. 명함을 주는데 무슨 책도 쓰고 난리가 났다. ㅋㅋㅋㅋ 여하튼 수법은 이러하다. MOQ를 최소한으로 맞춰준다, 보증금 1000만원에서 깎아 내려간다. 100개든 50개든 뭐든 가능함. 계속 다 가능하다고 함. 내가 하는 질문에 다 된다고 함. 공장은 익산에 있는데 정부 지원을 받은 식품 산업 단지이며 방문일이 목요일인데 오셔도 된다고 함. 그 날 공장 견학하는 사람들을...
파머의 삶 Wonder Global 2020.11.29 추천 0 조회 3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이 보이는 반응은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글루텐 불내증은 설사, 체중 감소, 복통, 가스, 복부팽만과 같이 소화기능과 관련된 장애만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 와서 학자들과 내과의사들은 글루텐 불내증에 시달리는 사람 가운데 이런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매우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연구와 환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글루텐 불내증은 엄청나게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사람이 글루텐 불내증으로 생각했던 증상과는 정반대의 증상인, 변비와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셀리악 병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의 상당수는 과체중이다. 글루텐 불내증 환자들은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에 시달린다. 이 장에서는 이 문제를 다루는 동시에,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이 보이는 반응이 왜 그처럼 수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지 설명할 것이다. 전부를 일일이 나열하면 양이 너무 많아지고, 대다수의 질환은 비교적 드물기 때문에 한꺼번에 전부를 소개하는 것보다는 유형별로 분류해 가장 흔한 몇가지 문제부터 소개한다. 한편으로는 영아와 유아, 다른 한편으로는 성인과 어린이와의 차이점을 가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밀가루이야기 Wonder Global 2020.11.27 추천 0 조회 157
글루텐은 밀의 주요 단백질인데, 여러 곡물에 들어있다. 글루텐은 플로라민의 일종으로 프롤라민은 일부 곡물에서 발견되는 단순 단백질로 분류된다. 그렇지만 모든 프롤라민이 글루텐 불내증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 ​ 글루텐은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성분 중 하나로 빵을 만들 때 꼭 필요하다.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이스트는 곡물에 들어있는 설탕을 발효시켜 반죽 안에 가스를 생선시킨다. 글루텐의 탄력성에 의해 반죽은 가스를 품어 부풀어 오르고, 그 결과 빵은 먹기 좋은 가볍고 폭신한 상태가 된다. 글루텐 없이는 빵을 만들기 어렵다. ​ 글루텐의 유형은 다양하다. 글루텐은 보통 당단백질이라 부르는 탄수화물을 함유한 대형 단백질이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글루텐은 동일하지는 않지만 매우 유사하다. 탄성과 같이 실용적인 성질에서부터 생화학적 성질과 아미노산 배열마저 유사하다. 이 모두는 글루텐 불내증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글루텐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흔히 글루텐을 언급할 때 '글루텐들'이라 하지 않고 '글루텐'이라는 단수 표현을 쓴다. 이렇게 되면 밀,호밀,보리나 다른 곡물에 들어있는 글루텐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옥수수 글루텐은 이 장에서 언급하는 글루텐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옥수수 글루텐은 쌀 글루텐과 마찬가지로 글루텐 불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밀가루이야기 Wonder Global 2020.11.20 추천 0 조회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