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황금오일

 

요즘 사람들이 건강에 부쩍이나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그렇기에 평소보다 더 깊은 영양 공급이 필요한 시점.

이에 식용아르간오일이 어느 때보다도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건조함을 달래주는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아르간 오일은

서양 등에서는 이미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국내서 화장품의 원료로 널리 알려지게 된 까닭은 아르간 오일이 지구상에서 식용 가능한 오일 중

가장 비싼 오일이기 때문이죠.

아르간오일을 모로코 왕실에서는 예로부터 ‘흐르는 금’이라고 불러왔을 만큼 귀하고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약재로도 사용되어왔다고 해요.

헐리우드 셀럽들의 건강과 미용, 피부 관리 및 건강 식품으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보습제는 물론 다양한 화장품의 원료로 이용되는 아르간 오일의 대부분은

모로코의 아르가니아 지방에서 자라는

아르간 나무의 열매를 가공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르간 오일이라는 명칭이 붙었어요.

이 아르간 나무에서 열매를 분리하여 수확하는 작업은 1년 중 딱 한 번 이뤄지며,

1리터의 아르간오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6그루의 아르간 나무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요.

화장품의 원료로도 아주 소량만 사용될 만큼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이유입니다.

이처럼 아르간 오일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모로코의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잡게 됐으며,

모로코 왕국의 국가차원에서 오일의 생산과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아르간 오일은 품질이 매우 뛰어난 식품이죠!

물론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아르간오일과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아르간오일은 제조 공정에 차이가 있어요.

식용을 위해서는 아르간 나무에서 채취한 열매 씨앗 속 ‘커넬’을 로스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때문에 식용 아르간 오일을 ‘아르간 커넬 오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로스팅을 거치고 난 뒤 제조된 아르간 오일은 화장품 원료 용도 대비 성분과 효능이 높아져요.

우리나라에서 식용아르간오일은 물론 코코넛이나 여러 열매 오일들을 식용으로 섭취해 온 역사가 짧다 보

아직까지 대중화가 돼 있지 않지만, 식용아르간오일은 유럽연합(EU)가 선정한

신소재 식품(Novel Food)이자 안정성이 입증된 식품이에요.

식용으로 만들어진 아르간 오일 속에는 오메가 3를 비롯해 오메가 6, 9, 불포화지방산,

토코페롤, 인지질과 스쿠알렌 등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이에 식용으로 섭취한다면 체내 독소 배출이나 혈액순환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 지방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리놀레산과 올레산이 함유돼 있어

유효성분들이 피부 속으로 잘 침투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함량 증대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용아르간오일을 한국에서는 아직 많이 모르지만 아보카도오일, 올리브오일, 참기름, 들기름 처럼 곧 많이 드시게 될거에요!

현존하는 최고 비싼 오일이지만 그만큼 탁월한 맛을 내는 원더 식용아르간오일로 한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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